글리벡 약가인하, 보험적용확대, 의약품공공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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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서 명	이름	날짜
856	아 정말 걱정된다,	조현호(26/남)	2004.08.19
855	몫숨과 돈을 바꾸려는지 간절한 사람들에게 국가는 무엇을 해…	김명진(29/여)	2004.08.14
854	약 값좀 내려 주세여 돈 걱정이 앞 섭니다..아빠가 다음주부터…	강혜진(30/여)	2004.07.31
853	만성인 환자는 왜 의보 적용이 되지 않는지 정말 이해가 되지 않…	정진락(50/남)	2004.07.15
852	글리벡이 꼭 필요합니다. 앞으로 계속 사용해야 할 지 모르는데…	최진선(21/여)	2004.06.16
851		김연옥(45/여)	2004.05.30
850	지석영이 발명한 종두법 역시도 사람들에게 아무리 이롭다 하더…	홍정은(16/여)	2004.05.30
849	다발성골수종이 4년정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약을 쓰…	박영애(55/여)	2004.05.26
848	훌륭한 뜻이 꼭 이루어 지시길 바랍니다.	박권수(38/남)	2004.05.26
847	글리벡은 하루빨리 팔아야 한다	김병현(38/남)	2004.05.21
846	가난하기 때문에 죽어야 되는 경우가 어디 있습니까? 글리벡 약…	류현미(/여)	2004.05.19
845	"유전무병이요 무전유병이니" 이또한 현실이 아닌가 싶읍니다.…	손학종(37/남)	2004.05.15
844	약값 현실화로 모든 환자에게 희망을 주세요.	이종훈(44/남)	2004.05.06
843	부디 복지 국가 되소서 약가 내려서...	백선희(39/여)	2004.04.24
842	이 세상에 병이 없는 세상이 되길... 돈 없어두 치료는 받…	윤대근(34/남)	2004.04.23

글리벡 가격인하, 의약품 공공성 강화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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