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리벡 약가인하, 보험적용확대, 의약품공공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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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서 명	이름	날짜
287	이윤과 특허로 인해 죽을수 없다!	최은경(21/여)	2002.05.13
286	돈없는사람은병도고치지말란소린가???? 제한표로인해많은도움이…	허선애(22/여)	2002.05.13
284	이윤과 특허로 인해 죽을수 없다! 백혈병은 치료하기도 어렵…	김신덕(25/여)	2002.05.13
283	돈 때문에 희망과 가능성을 저당잡힌 그들에게 저의 이름 석자…	정희정(21/여)	2002.05.13
282	제 여자친구도 백혈병으로 고생하고 있거든요..이 서명운동으로…	홍성기(19/남)	2002.05.13
281	가슴이 답답하군요. 약이 있어도 죽어가야 하는 현실이라니.	김경애(27/여)	2002.05.13
280	도대체 한달 약값으로 250만원을 쓰라는 건.. 쩝.. 약으로 사람…	박시현(27/남)	2002.05.13
279	서명!!	유혜림(13/여)	2002.05.13
278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니지만... 차라리 약을 먼저 환자에게 제공…	방법제기자(20/남)	2002.05.13
277	병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없었으면 하지만, 그나마 치료의 기회…	김은숙(27/여)	2002.05.13
276	환자를 위한...	최동기(31/남)	2002.05.13
275	안타깝네요,돈때문에,,약을 못 사는일이 있고,,무엇보다도,,항상…	김기식(/남)	2002.05.13
274	투쟁!!	김한경(26/남)	2002.05.13
273	이런 상황을 잘 모르고 있었습니다. 안타깝고 화가 나는군요	박선영(32/여)	2002.05.13
272	절대적으로 지지합니다!	권오선(29/여)	2002.05.13

글리벡 가격인하, 의약품 공공성 강화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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