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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58
글쓴날 : 2002-11-07 15:45:00
글쓴이 : 씩씩한 투쟁 조회 : 1663
제목: 글리벡 보험적용

올 초까지 글리벡 얘기로 도배를 이룰때 관심있게 봤습니다.

연말이 다가오는 지금에선 다들 조용한 이유가, 보이지 않는 곳에서
계속 열심히 투쟁하고 계시는 분들도 많으시지만..
역시나 무상으로 받고 계시기에 조용할 수 밖에 없는 현실 또한 있지 않겠습니까?

만성골수성백혈병은 초기에 글리벡의 효력이 제일로 크다는 것은 어디로 들어가서 글을
읽으나 많은 이야기 입니다.
하루 빨리 보험 적용이 초기 만성 백혈병 환자에게도 적용되어..
의료보험을 꼬박꼬박 내고 있는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나라를 상대로 한탄하는 일이
없었음 좋겠습니다.

무상으로가 아니라..보험 적용을 받으며.제대로 약을 싸 먹을 수있는 날이 속히 왔으면
좋겠습니다.
약값은 지역 마다 다 틀리고..이젠..약국마다 한알에 27,500 이라고..조제료 까지 고대로
얹어선..30일분이 330만원을 넘습니다.
병앞에 나서서 싸우기도 힘든 환자에게..현실적으로 한달 약값이 너무 고가임에도
틀림없지만..대한 민국 국민으로서 보험 하나 적용 받지 못하고.돈 없어 치료 할 수
없다는게 더 비통할 노릇 아니겠습니까?

무상으로 약을 먹고 계시는 분들도..시민 단체 여러분들도..돈없어 약 못사먹는
저도..계속  투쟁 합시다..
언제까지 하면 되겠습니까? 약을 먹을 수있 그날은 언제가 될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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