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 '극대화' 포기하라고 하는 것이 더 정확하고 더 어필할 수 있는 언어 선택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극단적으로 느껴는 것이 저만의 선입견이라면 상관없고, 
본뜻이야 동일하다라고 알고는 있지만(아닌가?) 

근본적 차이가 없고
일반 대중으로의 확산을 꾀하려 한다면 오해를 주거나 해명을 일일히 해야 할 소지는
줄이는 언어 선택이 
자본주의사회에서, 자본주의의 비인간성 문제를 근본적으로 제기하는 것이 아니라면
이윤추구는 당연한 것아닐까요? 다른 형태로 보존해주든지...

홈페이 개설을 감사드리고 축하드립니다.
이 홈페이가 밀알이 되어 돈 걱정없이도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사회가 빨리
앞당겨졌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