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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352
글쓴날 : 2003-02-12 16:16:53
글쓴이 : 알티비 조회 : 1551
제목: 백혈병 환자 어디서 보호받나-알티비 프로그램

시민방송 RTV입니다. RTV 리포트에서는 다음과 같은 프로그램을 방송했습니다.
홈피(www.rtv.or.kr)에 VOD보기도 있으니 한번 보십시요

백혈병환자 어디서 보호받아야 하나 
1월 21일 만성백혈병환자들이 국가인권위원회에서 농성을 시작했다. 그동안 일부
환자들에 한정되어 무상공급되던 글리벡의 가격이 종전 가격에서 30%인상된 가격으로
결정되었기때문. 만성백혈병의 경우, 치료기간이 근 10년을 넘는다. 그들은 장애인이
아닌 일반인으로 치료를 받게 되어 약값만 경우에 따라 300-600만원이상의 치료비가
든다. 

장애인 판정을 받게 되면 치료비와 약값, 일상생활에서 도움을 받게 되어 있으나 장애인
판정을 받기 위해선 지속적인 장애발생 조건이 있어야 한다는 규정과 고용정책의
관점에서 의학적 기준에 한정되는 기준에 막혀 그들은 장애인 판정을 받지 못하고 있다.
경직된 규정에 맞추기 보다 탄력적이고 융통성 있는 운용이 시급하다. 혈액장애 환자들을
통해 OECD 회원국임에도 불구하고 1980년에 WHO가 발표한 국제 장애분류 기준에 크게
못미치는 우리나라 장애인 등급의 문제를 짚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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