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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351
글쓴날 : 2003-02-12 14:22:43
글쓴이 : 전문기 조회 : 1339
제목: 우리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안녕하세요.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 전문기입니다. 

'연대와 전진'을 다녀오고 나서 곧바로 농성이 마무리가 되어서 환자분들과 공대위
분들에게 "우리모두 수고하셨습니다." 한마디 드리지 못해서 못내 자꾸 서운해서요.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모두모두 고생많았습니다. 특별히 환우회분들!  제가 짐작하는 것 이상으로 힘드셨을줄
압니다. 끝까지 앞장서 계셔서 정말 존경스러웠습니다. 

환자분들의 앞선 투쟁 덕택에 본인부담금 인하, 보험적용 문제에 있어서 성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후 우리의 투쟁과 다른 환자분들의 투쟁에 큰 거름이 될 겁니다. 

앞으로 더 할 일이 많지만 지금까지 해 온 것 만으로도 우리는 참 대단한 싸움을 한 것
같아요. 다국적 제약회사에 맞서 싸우는 일 자체가 초유의 일이잖아요. 

환우회동지들과 공대위 동지들, 이윤보다 사람이 우선되는 세상을 위해 늘 함께
하겠습니다.
조만간에 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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