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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33
글쓴날 : 2002-07-19 11:05:30
글쓴이 : 신중호 조회 : 1254
제목: 맞아요...내용무

>>>  Writer : 안타까운 
> 먼저 백혈병에 걸려서 고통을 받으시는환자분께 하루빨리 좋은 소식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 우선밝히지만 저는 노바티스와는 관계가 없습니다. 
> 
>  많은 이들이 노바티스와 글리벡의 약값 인하 만을 이슈로 삼고있고 무조건 내리라고
하고있는 데 제가 보기에 이것은 문제의 핵심도 아니고 후진국적인 사고, 거지같은
행태를 벗어나지 못하는 대처방식입니다. 
> 
> 제가알기로 현재 글리벡의 사용 대상이 되는 약 600명의 만성골수성백혈병환자가
고통을 받고있으며, 즉 이약을 사용해야하는 분이 600명정도라는 거죠. 약품시장에서 볼
때 약을 사용해줄 환자가 많은 소염진통제나 감기약은 당연히 단가가 싸질겁니다. 그러나
이렇게 소수의 환자가 사용하는 약은 개발비, 재투자비용 등을 고려하면 워낙 시장의
규모가 작으니까 당연히 회사측에서는 비싸게 받을 수 밖에 없지요. 지금도 정작
환자에게 꼭 필요한 약이 사용자가 적은 관계로 제약회사에서 생산이 안되어 병원에
공급이 안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를 만약에 강제집행등을 운운해서 끌어내린다면
당장의 이득은 보겠지만 지적재산권이나 특허에 관한 국제적 관심이나 분쟁이 높아가는
시점에 국익에 오히려 해가 될 뿐입니다. 
> 
> 문제는 정부의 태도와 의료보험 제도에 문제가 있는 것 입니다. 즉 가벼운감기치료나
중병인 백혈병치료를 차이를 안두고 심지어 보험재정에 문제가 되는 경우 급여에서
제외를 하고있는 것이죠.
> 
> 이문제의 해법은 600명의 약값 보험급여비용 3000만원*600 = 180억을 의료보험에서
지급을 할 수 있어야(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 정부에서는 건강보험의 재정을 위해 국비지원을 강화하고 가벼운 질병 보다 중병위주로
급여체계를 빠꿔야 할 것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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