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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176
글쓴날 : 2002-12-21 05:30:24
글쓴이 : 서울공연예술직업전문학교 조회 : 1046
제목: 서울공연예술직업전문학교 죽이기 연대는 (재단,하수인,노동부) 즉각 해산하라!

글 제목 : 서울공연예술직업전문학교 죽이기 연대는 (재단,하수인,노동부) 즉각
해산하라!
홈 주소 : http://savesspa.org

비리재단의 파행적인 학교운영과 관계당국의 책임회피로 인해 신음 속에 죽어가고 있던
서울공연예술 직업전문학교는 최근 들어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였습니다. 불과 몇 개월
전, 사리사욕 채우기와 무분 별한 이익창출에 목을 맨 비리재단의 주먹질에 항변하다
힘없이 거리로 쫓겨나 무너진 학교를 살리겠 다며 지하철역을 전전하며 억울한 사정을
호소하던 것이 전부였던 저희들의 눈물겨운 외로운 투쟁은 더 이상 내부적으로 쉬쉬하며
해결해야 할 집안문제가 아닌, 함께 풀어나가야 할 우리 사회의 중요한 문제로
대두되었음을 학교 살리기 '공동대책위원회'에 연대하여 주신 교육계, 노동계,
문화예술계의 여러 사회 인사 및 단체들께서 다시금 확인시켜 주셨습니다. 

현재 비리재단의 선봉장인 하성호는 대한민국이 헌법을 바탕으로 한 법치국가임을
망각이라도 한 듯 초법적 만행에 더욱 더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저희 학교의 관리 감독
기관인 노동부는 공무원은 책임 지는 것을 싫어한다는 사회적 통념을 사실로 증명이라도
해 보이듯 정부기관으로서 마땅히 갖추어야 할 도덕적 책임의식과 공정성을 청사 지하에
깊숙이 묻어둔 채 눈치만 살피고 있습니다. 이 모든 사 태의 주범인 하성호의 장보고를
내세운 꼭두각시 인형극과 학부모님들의 피땀이 서려있는 등록금으로 그 제작비용을
충당한 장편 사기 드라마는 수 많은 관객들의 질타 속에 이제 그 막을 내려야 할 뿐만
아니라 수준이하의 드라마를 제작하여 관객을 농락한 것에 대한 법적 책임을 지고 입장료
또한 모두 환불 해 주어야 함이 마땅합니다. 더불어 저희 학교의 모체라 할 수 있는
노동부는 책임감 없이 덜컥 자녀를 잉태한 후 낳았으나 알바 아니고 양육 할 능력도 되지
않는다며 남의 집 대문 앞에 자기 자녀를 내다 버리고는 버림 받은 것도 서러운 자녀에게
알아서 살아가라며 모든 책임을 떠넘기는 부도덕한 행 위를 즉각 멈추고 부모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성실히 이행 하여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아직은 저희들만의 힘으로 부딪혀 막아내기엔 너무도 단단한 철옹성 같은
저들입니다. 일개 직 업전문학교의 내부 문제가 아닌 우리나라 대중문화계의 양질의
발전을 저해하는, 강자의 횡포 앞에 짓 눌린 약자를 외면하는 우리 사회 전반의 고질적인
병폐가 신성한 교육기관인 학교에서도 버젓이 자행되 고 있는 현실을 올바른 시각으로
직시하시어 정의의 잣대로 저들을 엄중히 심판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소중한 학교를 살리기 위한 높고도 험난한 등정에 저희들은 이제 막 오르기
시작하였습니다. 안나푸르나 보다 더 높고 험한 산세 일지라도, 눈사태에 떠밀려
출발점까지 다시 굴러 떨어지더라도, 산소부족으로 인한 고열에 시달려 사선을
넘나들지라도 정상을 향한 저희들의 열정과 굳은 각오는 변치 않습니다. 함께 해 주시는
분들이 계시기에, 앞으로 함께 해 주실 여러분들이 더 많이 계시기에 산 정상에서 승리의
깃발 을 휘날리며 통한의 눈물이 아닌, 기쁨과 감격의 눈물을 흘릴 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체감합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저희들은 여러분들의 관심이 필요 합니다 관계 당국의 무관심과
비리재단에 희생된 저희 서울공연예술직업전문학교는 여러분들의 큰 힘으로 다시
태어나고 싶습니다. 저희들의 힘겨운 싸움 에 도움을 주고 싶으신 분은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도움을 주실 수 있습니다. 다시 한번 시민 여러분의 깊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학교살리기 홈페이지 방문하기 
☞ 학교살리기 백만인 서명운동에 동참하기
☞ 학교살리기 운동 주변에 알려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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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공연예술전문학교 살리기 연대모임 [http://savesspa.org]   

[위의 글을 여러 게시판에 옮겨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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