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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35
글쓴날 : 2003-01-30 14:30:39
글쓴이 : 주빵 조회 : 2478
제목: [성명]건약_백혈병 환자들을 죽음으로 내몰지 마라

<성명서> 보건복지부와 노바티스는 더이상 백혈병 환자들을 죽음으로 
               내몰지 마라. 

죽음의 벼랑끝까지 내몰린 환자들이 보험급여 확대와 고시가철회를 요구하며,
국가인권위원회에 농성을 들어간지가 며칠째 인가? 
국민의 생명을 최우선으로 책임져야할 보건복지부는 초국적 제약회사인 노바티스의
입장만을 대변해서, 자신들이 애초에 고시했던 고시가 17865에서 30퍼센트나 인상된
가격으로, 글리벡약가를 결정하였다. 

또한, 글리벡이 필요한 환자들에 대해서도 보험급여확대를, 단지 행정적인 이유로
차일피일 미루고 있다. 더욱이  보건복지부는 노바티스와 식약청의 책임이라는 괘변만을
늘어놓고 있다. 
더이상 보건복지부와 노바티스는 환자의 목숨을 담보로 이윤을 흥정하지마라. 

이에 건강 사회를 위한 약사회는  다음과 같이 강력히 요구한다. 


    <우리의 요구사항> 

-모든 골수병 백혈병 환자와 GIST환자에게도 보험급여를 즉각 확대하라. 

-기존 정부의 고시가인 17865원에서 노바티스의 주장을 받아들여, 기습적으로 30퍼센트
인상한 글리벡 고시가를 즉각 철회하라. 

- 글리벡 약가인하를 위한 재심의를 바로 진행하고, 재심의 기간동안 글리벡 상환 금액
고시 시행을 유예하라. 

- 현재 보험 적용이 되지 않지만 , 글리벡을 필요로하는 적응증 환자들   (피라델피아
양성 급성임파구성 백혈병환자, 소아 만성 골수성 환자)에게 식약청과 노바티스는
글리벡을 무상 공급하라. 

-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초국적 제약회사인 노바티스의 이윤만을 챙겨주는 보건복지부는
즉각 국민 앞에 사죄하라. 

  2003년 1월 29일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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