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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34
글쓴날 : 2003-01-30 08:58:06
글쓴이 : 주빵 조회 : 2702
첨부파일 : 보도자료0129.hwp (25717 Bytes)
제목: [성명] 1.29 복지부 발표 기만이다

1월 29일 복지부 발표에 대한 글리벡 농성단의 입장
-복지부의 발표문은 생색내기 그 자체이자 기만이다. 

1월 29일 복지부의 발표가 1월 21일 결정과 달라진 부분은 1)이미 시행했어야 할
GIST(위장관기저암)에 대한 보험적용 소급문제를 환자의 지적으로 하게 된 것과
2)노바티스의 10%무상지원에 대한 틀린 계산법을 환자의 지적으로 수정한 것 뿐 이다. 즉
복지부의 행정과실과 계산법조차 틀린 어리석음을 인정한 것 뿐 이다. 그런데 복지부는
농성에 돌입한 환자의 건강과 경제적 부담을 우려하여 새로운 대책을 세운 양 생색을
냈을 뿐 아니라 환자의 부담이 대폭 인하된 것인 양 선전하였다. 실제 환자부담금이
인하된 것은 글리벡을 필요로 하는 환자의 일부일 뿐이며, 그 외의 환자들은 죽음을
눈앞에 두고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건강보험재정과 환자의 주머니를 털어 글리벡
1캅셀당 23,045원을 부담해야할 근거가 어디에도 없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우리는
다음을 요구한다. 

우리의 요구

1. 1월 21일 글리벡 약가결정을 철회하라!

2. 글리벡 약가산정기준으로 적용한 '약제상한금액의 산정기준'의 2-가-(1)(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태리, 스위스, 일본 등 외국 7개국의 공장도 출하가격을 평균한 금액에
부가가치세와 유통거래폭을 가산한 금액으로 산정) 자체를 검토하라!

3. 글리벡 약가산정의 근거로써 노바티스의 글리벡 개발비용과 생산비용을 공개하라!

4. 본인부담금이 너무 높아서 글리벡 복용을 엄두도 내지못하는 질병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조치를 취하라!

-초기CML, 소아 CML에 대한 보험적용을 확대하라
-필라델피아 염색체 양성반응을 보이는 ALL와 식약청 허가범위내 최대복용량을 초과하여
처방받는 경우에 대해서는 임상시험군으로 분류하여 보험적용이 될 때까지 동정적
시험법으로 무상공급하라
-GIST를 희귀질환으로 분류하여 본인부담금을 20%로 인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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