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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125 From :
글쓴날 : 2003-02-06 15:29:06
글쓴이 : 글리벡 조회 : 1368
제목: 긴급속보)점거농성 환자들 전원연행

노바티스 16층 점거농성중이던 환자들 전원연행사태
(이과정에 환자 병원이송)

2월 6일 노바티스 16층 점거 농성중에 있던 현재 (저녁 2시 30분)글리벡복용 환자들과
보호자들(한국백혈병환우회,GIST환자모임등)15명의 환자와 보호자들은 9시 30분에
노바티스사에 진입한 상태로 
이어 오전 11시 건물밖에서는 노바티스를 향한 환자와 보호자 사회각계가 참여한
대중집회가 진행되었다. 
현재 노바티스사에서 연행되어 영등포경찰소로 이송중임.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2시 30까지 환자들은 현재 노바티스사 사장과의 면담을 요청한
상태로 건물안에서 계속 연좌농성중에 있던중 전원연행되었다.
환자들은 2시30분경 사장과의 면담장소를 논의 하고 있었으며, 이성적으로 자리를 지키고
있었을뿐이다
이미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2시반까지 사장의 면담을 기다리느라 지쳐있는 환자들에게
강제연행이라는 
답변만을 보냈다. 다국적제약기업의 본색이 드러나는 순간이다.
3시에 이들은 여의나루역에 내려져 강제해산되었다.
환자들은 국가인권위원회 농성장으로 다시 모여 대응할 예정임.
그안의 환자 2인은 탈수증세와 출혈증세(혈소판저하)로  병원으로 서울중앙아산병원으로
이송하고 있는 상태임

환자와 보호자들은 그간 국가인권위에 농성캠프를 차리고 계속적으로 복지부와 식약청
노바티스에게 공개 토론회와 면담을 요청해왔으나, 어디하나 뚜렷하게 환자의 입장을
받아들이려 하지 않아왔다. 
글리벡 복용 환자의 요구들에 대해 복지부는 식약청의 관할이어서 못해주겠다. 식약청은
노바티스사에서 신청해야만 할수 있다고 답변해왔다. 
노바티스사는 글리벡 약가로 인한 엄청난 수익을 얻고 있으면서도, 끝까지 기만적인
자세로 환자를 우롱하고 있다.


담당자 연락처 : 김상덕 017-728-1024 / 김경애 019-386-8950

2003년 2월 6일
한국백혈병환우회
GIST(위장관기저종양)환우모임
글리벡문제 해결과 의약품공공성 확대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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