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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122 From :
글쓴날 : 2003-02-06 13:49:58
글쓴이 : 글리벡 조회 : 1217
제목: [속보]현재 여의도 노바티스사 안에서 환자 및 공대위가 기습점거 농성에 돌입!!

속보]
오늘(2/6) 오전 10시 환자와 보호자 노바티스 16층 기습점거농성중


2월 6일 현재 (오전 10시 30분) 환자들과 보호자들 노바티스 16층 점거 농성중
15여명의 환자와 보호자들은 9시 30분에 노바티스사에 진입한 상태로 
(5호선 여의도역 5번출구 증권거래소 맞은편 동화빌딩 신흥증권건물) 16층을 점거하고
농성중이다.
이어 오전 11시 건물밖에서는 노바티스를 향한 환자와 보호자 사회각계가 참여한
대중집회가 진행될 것이다.

환자와 보호자들은 그간 국가인권위에 농성캠프를 차리고 계속적으로 복지부와 식약청
노바티스에게 공개 토론회와 면담을 요청해왔으나, 어디하나 뚜렷하게 환자의 입장을
받아들이려 하지 않아왔다. 
글리벡 복용 환자의 요구들에 대해 복지부는 식약청의 관할이어서 못해주겠다, 식약청은
노바티스사에서 신청해야만 할수 있다고 답변해왔다. 
그렇다면, 노바티스사는 글리벡 약가로 인한 엄청난 수익을 얻고 있으면서도, 끝까지
기만적인 자세로 환자를 우롱하고 있다.

복지부도 식약청도 환자를 대변하지 못하는 지금  환자가 선택할수 있는 것은
노바티스에게 근원적으로 약가를 인하하고 글리벡 접근이 차단당해 당장 죽게될지 모르는
환자에게 글리벡을 먹어 살수 있게 하라는 당면사안을 더욱더 강력하게 요구하는
방법밖에 없는 것이다.

담당자 연락처 : 김상덕 017-728-1024 / 김경애 019-386-8950

2003년 2월 6일
한국백혈병환우회
GIST(위장관기저종양)환우모임
글리벡문제 해결과 의약품공공성 확대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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