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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47
글쓴날 : 2003-01-23 13:37:26
글쓴이 : 복지부 보도자료 조회 : 766
제목: 글리벡 100㎎당 23,045원으로 조정

글리벡 100㎎당 23,045원으로 조정
백혈병환자의 외래진료비 본인부담률 30~50%⇒20%로 대폭 낮춰 


〈주요내용〉
◇ 글리벡 100㎎당 보험약가 : 23,045원으로 조정
※ 산정기준 : 스위스(25,391원), 미국(26,041원), 영국(24,349원), 일본(33,798원)
평균가격의 약 83% 수준
◇ 백혈병환자의 외래진료본인부담률 인하 : 30~50%⇒20%
- 대상 질병군 : 다발성 골수종, 림프성 백혈병, 골수성 백혈병, 단구성백혈병 등
◇ 시행시기 : 2003년 2월 1일

○ 보건복지부는 21일 오전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백혈병치료제인
글리벡에 대한 보험약가를 100㎎당 23,045원으로 조정하여 2월 1일부터 적용한다고
발표했다.
○ 복지부는 글리벡과 같은 혁신적 신약에 대해서는 주요선진국 평균약가의 83% 수준에서
가격을 결정하는 약가산정 기준에 따라 글리벡의 약가를 조정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 금번조치로 글리벡이 국내환자들에게 정상적으로 공급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되었다.
○ 복지부는 글리벡의 국내가격이 23,045원으로 조정된다 하더라도 선진국은 물론 주변
아시아국가에서도 가장 낮은 가격으로 결정되었다고 설명하였다.
※ 주요국의 글리벡 가격 : 일본(33,798), 스위스(25,391), 영국(24,349),
미국(26,041),인도(24,180), 인도네시아(26,994), 필리핀(25,223), 홍콩(23,364),
싱가포르(24,667), 대만(23,663), 중국(30,496)
○ 그 동안 글리벡은 2001년 11월 약가결정 당시에 스위스만의 가격을 기준으로
17,862원으로 책정되자 제조회사가 국내 보험약가로 공급을 거부하고 2001년 12월부터
230여명의백혈병환자에게 무료로 공급해 왔다.
- 한편, 글리벡 제조회사측에서는 환자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하여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환자에 한하여 구매물량의 10%를 계속 무상으로 공급할 것을 보건복지부와 합의하였다. 

□ 백혈병환자 외래진료비중 환자본인부담률 인하
○ 복지부는 백혈병을 주상병으로 진료하는 환자의 외래진료비중 환자가 부담하는
본인부담률을 현행 30~50%수준에서 20%로 대폭 낮추기로 하였다. 
○ 복지부는 백혈병치료 의약품의 가격이 높은 상태에서 환자가 거의 평생을
복용해야하는 어려움을 감안하여 이들 가정의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환자본인부담률을 인하한다고 설명하였다.
- 금번 조치로 환자가정의 경제적인 부담은 약 18억원 정도 줄어들게 되며 이 금액은
건강보험재정에서 충당하게 된다.
※ 현재 18세미만 소아암환자에 대해서 외래진료 본인부담률을 20%(건강보험부담률 80%)
적용중
○ 복지부는 앞으로도 암, 난치성질환 등 중증이면서 고액의 진료비를 부담하는 환자에
대해서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주는 방안을 발굴하여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글리벡의 환자 1인당 월평균 본인부담금 예상액 】
보험약가기준 총약품비: 2765400원
실제총약품비(무상공급감안): 2488860원
환자부담분(30%부담시): 746660원
최종환자부담(20%적용시): 497770원
※ 백혈병 치료주사제인 인터페론의 경우 현재 환자가 월평균 60~70만원(본인부담률 30%
적용시)을 본인이 부담 

출처 : 복지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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