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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14
글쓴날 : 2002-01-05 00:28:24
글쓴이 : 운영자 조회 : 603
제목: 글리벡 보험혜택 축소 조치 중단 촉구

글리벡 보험혜택 축소 조치 중단 촉구

시민단체, 약가인하 및 본인부담 최소화 요구

건강연대 등 시민단체와 골수성백혈병 환자 모임 등은 글리벡의 보험적용범위를
축소하려는 정부의 정책추진을 맹비난하고 나섰다. 

11일 건강연대,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 인도주의 실천 의사 협의회 등 시민단체는
세종문화회관 분수대서 항의집회를 갖고 정부의 글리벡 보험적용 범위 축소 조치와 관련
환자가 필요로 하는 약품을 공급해야 하는 정부의 의무를 저버리는 정책이라며 즉각
취소할 것을 촉구했다. 

이날 시민단체는 성명서를 통해 "정부가 보험적용기준을 기존 만성백혈병환자 전체에서
급성기, 가속기 및 인터페론치료실패환자 등으로 한정하면서 관련단체의 의견을 묻고
있다" 이는 정책의 일관성을 잃은 조치라고 주장했다. 

특히 축소조치는 국내에서 이 분야의 가장 권위있는 학회인 대한조혈모세포이식학회와
대한혈액학회 등 관련학회의 의견과 정면 배치되는 것이며 지난 7월 약제전문위의
결의와도 상반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식약청이 글리벡의 시판 허가시에도 효능■효과가 만성골수성백혈병 환자 전체에
적용된다는 결과치를 보이고 있다며 보험축소 의도에 대해 강력 반발했다. 

특히 시민단체는 이같은 보험적용 제한 정책은 환자들에게 약을 구입할 수 있는 가능성을
박탈하는 행위라며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아울러 글리벡 약가를 더욱 인하하고 건강보험의 본인부담 비율을 낮춰 환자가 갖는
부담을 최소화시켜줄 것을 요구했다.

데일리팜
주경준기자 (ital@dreamdrug.com)
[기사작성 : 2001-09-11 16: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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