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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12
글쓴날 : 2002-01-05 00:27:19
글쓴이 : 운영자 조회 : 732
제목: 글리벡 보험약가 한정당 17,862원 확정

글리벡 보험약가 한정당 17,862원 확정

노바티스 '수용불가' 재확인...보험등재 불구 공급중단 위기

만성 골수성 백혈병 치료제인 글리벡의 보험약가가 당초 검토됐던 1만7,055원보다 807원
오른 한정당 1만7,862원으로 최종 결정될 전망이다. 

반면, 글리벡 제조사인 노바티스사는 이에 대해 수용을 거부하고 한정당
2만5천원대(1개월 복용기준 300만원)의 기존 약가를 고수하고 있어 보험등재에도 불구
공급 중단위기에 놓였다. 

22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약제전문위원회는 21일 회의를 열고 글리벡의 보험
상한가를 한정당 1만7,862원으로 결정하고 이를 건강보험심의위원회에 제출키로 했다. 

이 가격은 스위스 시판가인 한정당 2만2,944원(120정당 3,840스위스 프랑)의 65%를 공장
출하가로 인정하고 부가가치세와 도매이익을 가산한 것이다. 

약제전문위는 당초 제시했던 상대비교가의 50%를 가산한 한정당 1만7,055원을 폐기하고
글리벡 시판국인 스위스와 미국 약가를 검토했으나 미국약가는 노바티스사가 제출한
자료의 신뢰성에 의문이 제기, 제외됐다. 

심평원은 이와 관련 "미국약가에 대한 정확한 자료제출을 요구한 상태"라며 "하지만
약제전문위원회에서 더 이상 글리벡의 상한가는 논의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밝혀, 이
달말경 열리는 건강보험심의조정위원회에서 최종 결정될 것임을 시사했다.


데일리팜
김태형기자 (thkim@dreamdrug.com)
[기사작성 : 2001-08-22 12: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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