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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11
글쓴날 : 2002-01-05 00:26:52
글쓴이 : 운영자 조회 : 473
제목: 환자■시민단체, 글리벡 보험약가 인하 촉구

환자■시민단체, 글리벡 보험약가 인하 촉구

심평원■약제전문위에 11,370원 책정 요구

글리벡 약가인하와 보험적용범위 확대를 위한 환자■시민사회단체 연대는 글리벡
보험약가를 캡슐당 11,370원으로 책정해줄 것을 요구했다. 

21일 새빛누리회, 건강연대,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등으로
구성된 환자시민단체 연대는 심평원 약제전문위 2차 약가심의에 대한 의견서를 통해
글리벡의 보험약가를 1,7055원 점정결정한데 대해 인하해줄 것을 건의했다. 

의견서에서 이들단체 19일 약제전문위가 심사평가원이 제시한 약가의 1.5배 잠정결정한
17,055원은 그 결정근거가 박약한 수치라며 글리벡 약가를 인하할 수 있도록 노력해줄
것을 촉구했다. 

또 아무리 높게 책정된다하더라도 1캡슐당 14000원대를 넘어서는 것은 약가결정과정에
있어 지금까지의 모든 기준을 어기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대한 근거로 현재 약가가 결정된 나라라는 스위스와 미국뿐이며 이들 국사는 통상
가장 의약품가격이 높은 나라라는 주장을 제기했다. 

또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등의 약가는 미국의 50%수준에 그치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경우
선진 7개국의 보험약가 평균의 65%를 상회한바가 없다고 강조했다. 

이와함께 약사 협상과정의 공개를 통해 노바티스가 비도덕적인 행동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하며 관계 당국의 보다 실질적인 약가 인하 압력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데일리팜
주경준기자 (ital@dreamdrug.com)
[기사작성 : 2001-08-21 19: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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